니스툴 의자
 

바른 자세를 위해서 적당한 의자를 찾고 있었는데 니스톨 리뷰가 하나둘 눈에 띈다. 지하철에서 비슷한 의자를 보긴 봤는데 노르웨이 직수입품이라 가장 낮은 등급의 제품이 20만원 후반대다. 니스톨은 10여만원정도 하는데 직거래 중고가가 5만원정도 더 싸다. 일단 연락을 넣어뒀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네;; 아... 문자 왔다;; 직거래 완료 ㅡㅜ 좀더 둘러보고 없으면 그냥 사야것다.

같은 회사 형은 허리가 곡선을 그려야 하는데 등이 직선으로 펴지고 허리가 뒤로 굽어 엉덩이가 튀어 나온 형태인데 그냥 걸어만 다녀도 허리가 아파보인다. 운동은 참 열심히 하는데;; 허리 문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간지를 위해 복대를 안차겠다고 하며, 등받이 있는걸 사려니 비싸서 의자 구입을 꺼리고 있다고 하니 좀더 꼬드겨서 같이 한번 살수 있도록 해봐야겠다...두개를 같이 사면 몇만원 더 싼데;;  

여름에 무릎에 땀찬다는 말도 있고;; 마냥 장점만 있는건 아닌듯. 일단 급여일 지나기 전까지 보류.

by 원심무형류 | 2008/05/16 00:08 | -주절. | 트랙백 | 덧글(1)
주말 가평.
 
자세한 내용은 하류 블로그를 뒷부분만 참고 하면 되겠고;;(난 기차타고 갔으니 교통체증따윈 없었다능)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는 사진1 과 사진2을 보면 되겠고. 일단 내 후기를 몇마디 적자면 내가 만든 된장찌개맛이 남들도 먹을수 있는 수준이고, 많은 인원이 갈때는 모든 재료의 양을 70% 정도의 수준으로 맞추면 적당하다는거, 그리고 우리는 밤늦게까지 술마시고 놀수 있는 짬이 한참 지났다는.... 대신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놀거리가 많더라. 3번째 가는건데 또 가고 싶다.
by 원심무형류 | 2008/05/15 23:58 | -주절. | 트랙백 | 덧글(2)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의료보험
 
전기세가 전달 대비 천원정도 덜나왔다. 충전식 청소기를 버리고 꼽아 쓰는걸로 바꾸고 나서 그리 되었는데, 안쓰는 전기만 빼도 정말 많이 아낄수 있는것 같다. 수도세는 6개월전에 한번 냈는데 옆집이 총각 혼자 산다고 5천원 정도 하는거 그냥 자기가 내는것 같다. 고맙긴 한데 별말이 없어서 나도 아무말 안하고 있다능;; 의료보험 이건 뭐 매년 조금씩 오르는데 두어달에 정기검진 비용으로 나가는거 생각하면 그래도 나쁘지 않는 가격이다. 가스비가 얼마 나왔는지 잘 모르겠네;; 청구서를 온라인으로 돌렸는데 왜 메일이 안올까?;; 찾아보니 자동이체로 돌렸구나;;

어쨌거나...그냥 이대로 살고 싶다 난.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합쳐서 한달에 5만원을 안넘기는데 거기다 보험까지 민영화 하면... 어휴;; 병신짓거리 해도 2MB에 별달리 불만이 없던 친구 녀석 생각해보니 보험회사 직원이었구나;; 그래도 다른 물가 오르는거에 비하면 인센티브가 그렇게 많이 오를것 처럼 느껴질까?

아직은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곧 이루어질듯한 불안감에 주절주절
by 원심무형류 | 2008/05/15 01:08 | -주절. | 트랙백 | 덧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