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존스4 영화로서는 마지막? 게임으로는... -문화생활

아들은 커서 멀더를 나을까나? 것보다 영화내내 기억했던것은, 게임으로 나온 4편. 제목이 크리스탈 해골이었나? 아니, 아틀란티스의 운명 이었다. 스케일때문에 게임으로만 나왔다던데 결국 영화는 다른 내용으로 맞이 하게 되었....지만 마냥 연관이 없는것은 아닌것 같다. 원래 게임과 영화에 대한 역사에 대해 되새겨 보려 했으나, 정리를 너무 잘해놓은곳이 있어 패스. ㅋㅋ 어렸을적 영어가 딸려서 게임은 깊게 파고 들진 못했는데, 요즘에는 유저들이 한글화를 잘 해놓았다고 하니 찾아보면 아마 있을법 하다.

이번 4편에서는 배경이 57년으로 되어 있는데(링크 포스팅은 75년이라고 하는데 영화 보면 알겠지만 57년임), 게임은 1947년을 배경으로 끝을 맺었었다. 영화 내에서 10년전 이야기들을 하는데 이것과는 다른 내용인듯 싶고. 보면 볼수록 스타워즈 만큼은 아니더라도 길고긴 이야기들이 연결되어 있음이 매력으로 다가온다.

영화 자체를 놓고 보면 고전적 기계 장치와 액션, 그리고 유머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현대적인 감각을 가지고 보기엔 어울리지 않으리라 생각은 하지만, 자극적이지 않도록 다가오기에 오히려 만족스러웠다. 전편을 기억나게 하는 장치들이 몇몇 나오는데, 그부분을 알고 가면 더 재미 있게 볼수 있다.(평행우주에 대한 이론을 조금 알고 있다면 더욱 좋고) 과거의 오버스런 형태들에 비해 그럴싸한 배경들도 몰입하기 좋았던거 같고. 마지막 장면에 좀 허걱 했지만...

원래 이야기를 계속 꾸며가려면 어떤 사건에 대한 본질을 직접적으로 이야기 해버리면 지속적으로 비슷한 플롯으로 가져가기 힘들것 같은데, 인디아나존스는 그런점에서 봤을때 고전적 구성의 어드벤처영화는 여기서 끝이 나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그만큼 마무리를 잘 한것 같다는 느낌이랄까... 잊혀질때쯤 다시 나와서 마무리를 잘해주고 간 느낌.

사족이지만, 3편에서 해리슨포드가 47세였고, 지금은 66세라는데... 영화에서는 생각보다 너무 젊게 나온거 같다능;; 펄펄날아 다니는데 스턴트들이 대역을 했다고 쳐도 활력이 넘치는듯. 멋지다. 샤워신에서 보여진 반 나체는 아마 지금의 아놀드 주지사 보다 더 몸매가 좋을꺼라 생각한다.

덧글

  • LIVey 2008/05/26 23:49 # 삭제

    다들 보시네요
    왠지 저만 뒤떨어지는 느낌ㅠ
  • 원심무형류 2008/05/27 15:46 #

    보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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