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력을 높이려면? -무도론/About M.A

문득 이 포스팅을 보다가 예전 생각도 나고 해서 남겨 본다.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는 몸으로서의 실전. 어짜피 사람은 많이 접하는것에 익숙해 지고, 그것을 위해서 가상의 전투를 이래저래 벌이는데, 스폰지를 진검으로 포장하고 짚단을 사람이라 해봤자 큰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 믿는다. 오히려 그것에 익숙해졌을때 큰 문제가 발생한걸 많이 봤었고... 

간단히 결론만 이야기 하자면, 많이 접한것에 익숙해 지는것이 정답이고. 어떤 것이든 반복해 온것에 사람의 몸은 익숙해진다. 뭐 경험상 그렇고, 내가 15년간 무술을 익혀 왔지만 싸움을 잘할 것인가? 하는 물음에 명확히 답할수는 없다. 아마 아닐것이다 왜냐면 그냥 운동자체 거기에 익숙해졌을 뿐이니까. 그렇다면 답은 없는건가? 그것 또한 경험상 느낀것은 기본의 반복이었다 라고 밖에 대답할수 밖에 없겠다. 기본이 충실한 사람은 모두 적응이 빨랐고 원하는것에 쉽게 도달했으니까. 

그냥 사람 사는거 다 똑같은거 같다. 실전이 무어냐. 그냥 자기가 살아 가는 방도를 찾는 법은 주먹으로 해결하거나 입으로 해결 하거나 그 카테고리 안에서는 매 한가지 아니겠는가. 어쨌거나 어느 방면에서든 기본을 벗어난 이야기는 당연히 순수하게 보여질수 없겠고 이래저래 까일수 밖에 없다. 진짜 무술인이라면 생활에 빠른 대처가 몸에 배어져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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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단히 기본기를 다져야 하는 이유 2009/10/16 00:14 #

    아무리 홀로 취미를 가진들 검도 수련생보다 검을 많이 휘두를리가 없고, 태권도 수련생보다 발차기를 많이 할리가 없다. 유도도 입시생들은 매일 하루에 4~5시간을 기본 기술 연습에 열심인데, 그 누구에게 보다 우월함을 내세울수 있단 말인가? 오덕스러움에 부끄러워 하지 않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탄탄한 기본을 가지고 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꾸준하지도 간절하지도 못하니 매일 마음을 추스리며 시간을 조금더 내기위해 노력할뿐이다. 예전에 비해 꾸......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