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홀로 취미를 가진들 검도 수련생보다 검을 많이 휘두를리가 없고, 태권도 수련생보다 발차기를 많이 할리가 없다. 유도도 입시생들은 매일 하루에 4~5시간을 기본 기술 연습에 열심인데, 그 누구에게 보다 우월함을 내세울수 있단 말인가? 오덕스러움에 부끄러워 하지 않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탄탄한 기본을 가지고 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꾸준하지도 간절하지도 못하니 매일 마음을 추스리며 시간을 조금더 내기위해 노력할뿐이다. 예전에 비해 꾸준히 기본기를 매일 하는 날이 줄어들고 정기적인 개인 수련 일정이 부족해짐을 느끼는데 정신차리고 제대로좀 하자.
하루 천번, 백일을 채우고 천일을 채우는 마음으로.

덧글
올빼미 2009/10/13 09:59 # 삭제 답글
확실히 대련에서 나도 모르게 나오는 기술은 몇반번 연습한 기술이더군요그래도 요즘은 한번을 연습해도 어떤 게 바른 움직임인가 열심히 생각하면서 해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론 충분한 양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충분하지 않음을 절감하게 되네요 ^^;;
깊은나무 2009/10/22 02:22 # 답글
기본기를 소홀히 하는 경우 수련 진도를 많이 나가더라도 결국 다시 돌아와서 보충해야 하는 일이 꼭 생기더군요.언제나 부상 없이 즐거운 운동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