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단히 기본기를 다져야 하는 이유 -무도론/About M.A

아무리 홀로 취미를 가진들 검도 수련생보다 검을 많이 휘두를리가 없고, 태권도 수련생보다 발차기를 많이 할리가 없다. 유도도 입시생들은 매일 하루에 4~5시간을 기본 기술 연습에 열심인데, 그 누구에게 보다 우월함을 내세울수 있단 말인가? 오덕스러움에 부끄러워 하지 않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탄탄한 기본을 가지고 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꾸준하지도 간절하지도 못하니 매일 마음을 추스리며 시간을 조금더 내기위해 노력할뿐이다. 예전에 비해 꾸준히 기본기를 매일 하는 날이 줄어들고 정기적인 개인 수련 일정이 부족해짐을 느끼는데 정신차리고 제대로좀 하자. 

하루 천번, 백일을 채우고 천일을 채우는 마음으로.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bryan3136.egloos.com/tb/2455639 [도움말]
  • 실전력을 높이려면? 2009/10/16 00:15 #

    문득 이 포스팅을 보다가 예전 생각도 나고 해서 남겨 본다.일반적으로 이야기 하는 몸으로서의 실전. 어짜피 사람은 많이 접하는것에 익숙해 지고, 그것을 위해서 가상의 전투를 이래저래 벌이는데, 스폰지를 진검으로 포장하고 짚단을 사람이라 해봤자 큰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 믿는다. 오히려 그것에 익숙해졌을때 큰 문제가 발생한걸 많이 봤었고... 간단히 결론만 이야기 하자면, 많이 접한것에 익숙해 지는것이 정답이고. 어떤 것이든 반복해 온것에...... more

덧글

  • 올빼미 2009/10/13 09:59 # 삭제 답글

    확실히 대련에서 나도 모르게 나오는 기술은 몇반번 연습한 기술이더군요

    그래도 요즘은 한번을 연습해도 어떤 게 바른 움직임인가 열심히 생각하면서 해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론 충분한 양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충분하지 않음을 절감하게 되네요 ^^;;
  • 깊은나무 2009/10/22 02:22 # 답글

    기본기를 소홀히 하는 경우 수련 진도를 많이 나가더라도 결국 다시 돌아와서 보충해야 하는 일이 꼭 생기더군요.
    언제나 부상 없이 즐거운 운동 되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