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MAN : prototype. -아무짝에 쓸모없는.


빅독의 발전형, petman.


구버젼 big dog

지금까지 인간형 보행은 1차원적으로 구성되었는데, 이 로봇으로 인해 좀더 다양한 움직임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본다. 내 생각에는 이 형태가 가능하게 된것이 골반 움직임의 구현인데, 그전에는 대부분의 로봇이 다리 관절의 움직임과 팔의 리액션을 에만 흉내내는데 그치고 동작자체의 힘의 전달 구성이 어떠한 형태로 이루어져있는지 정확하게 분석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상체가 rigid하고 팔의 reaction으로 균형 잡는 형태가 보여지지는 않는데, 그러한 부분까지 연동 된다면 완벽할듯. 모션 연구 하는 사람들이 중국 무술만 잘 연구 해도 근사치에 가까운 결과물을 낼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얼마나 많은 이들이 애니메이팅에 그런 부분을 접목하고 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