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디 포시 : 마지막 강의 -개똥철학.

카네기 멜론 대학 CS과의 교수였고 지금은 이세상 사람이 아니다. 췌장암으로 인해 사망하였는데, 죽기 몇달전 찍은 강의라고 한다. 나름 삶을 살아가는 최상의 방법이라고 한다면 근본적으로 자신이 바르게 길을 갈수 있도록 바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것이라고 최근들어 느끼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이분의 강연을 보게 되었다. 여기서 마찬가지로 양질의 삶은 꿈을 위해 올바르게 사는것임을 강조하는데, 그 내용을 오페라 윈프리 쇼에서 10여분으로 축약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풀버젼은 1시간 40분, 비슷한 내용이 책으로도 나와 있다고...) 



나의 아버지께선 토목을 전공하시고 서예가 취미셨으며 전산과장을 거쳐 오셨다. 그런 아버지와 결혼 하신 어머니께선 벽에다 낙서하는 나를 미술학원으로 보내셨으며, 아이들에게 괴롭힘 당하던 시절 도장에 보내셨는데 그 과정으로 부터 내 삶의 방향이 결정되었다고 보고, 그에 맞춰 굴곡을 느끼며 나쁘지 않게 살아오고 있으며 그렇게 살아갈것이라고 느낀다.

마찬가지로 누구나 삶의 방향은 어떤 시점이 되면 결정이 되는거고, 중요한것은 그 방향의 문제 보다 어떻게 자신에게 즐거운 과정을 부여 하여 후회 없는 삶의 방식을 찾는가 하는 문제인데... 렌디가 이야기 한것 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장애물의 존재를 자신에게 꿈의 간절함을 부여하는 존재로 인식하고 더욱 강한 의지로 맞선다면 분명히 자신이 가는 길은 지속 될수 있다.

그러고 보니 최근에 단순한 욕심 보다 강한 의지로 극복한 사례가 있었는데... 아무튼 요즘 삶의 흐름에 있어서 공감 가는 영상. 최종적 으로는 비록 그러한 삶이 얼마 되지 않았지만 최대한 바르게 살아 가는 과정을 미래의 내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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