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지 않음으로서 얻어지는 결과물. -무도론/About M.A

그간 부상으로 인해 가벼운 대련위주로 진행해 왔는데, 나보다 작고 약한 사람 위주로 해온게 큰 단점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연습에서 강하게 나가질 못하니 외부의 반응에 대한 하체 이동 느낌을 잊어 버린거 같은데...

오늘 일로 인해 잘못된 대련이 실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실하게 알게 된듯 하다. 대련이라는 과정은 상대에게 우월함을 알리기도 타인을 제압함으로서 나 자신의 자신감을 부여 하기 위한것이 아닌 나 자신의 기술을 단련하는 과정의 한 부분 으로 봐야 하고 또한 그렇게 생각 할때 방향성이 어긋난 형태의 대련은 자신의 실력을 갉아 먹는 요소로 작용할수 밖에 없다고 보여진다.

아무튼 잘못된 형태의 대련으로 실력이 심하게 줄었다는 사실은, 마찬가지로 제대로된 대련이 기반하지 않으면 실력이 늘턱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 그렇게 긴시간 걸리지 않아 깨닳은것에 감사 하며. 부상기에는 가벼운 운동에 할수 있는 기본기를 부단히 연습하고 자유 대련은 자제 하는것이 좋을듯 하다. 그전의 무술 형태와 다른 형태로 진행되어 지금껏 몰랐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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