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단의 신작 세편! -문화생활

견자단에 대한 6번째 포스팅;
8인: 최후의 결사단 과 금의위 그리고 엽문2..

금의위는 측근 호위 무사를 칭하는 말이라고 하는데 간만에 제대로된 무협을 볼수 있을듯... 엽문2는 후반 작업 들어간거 같은데 꽤 촬영이 긴것 같다.(홍가권을 쓰는 홍금보도 나온다고!) 물오른 견자단의 영화를 이렇게나 자주 볼수 있는건 행운이라 할수 밖에 없을것 같은데 기사를 보니 50세가 되는 2012년까지 영화배우 마무리 하고 배우생활은 은퇴 한다고...

기사를 보면서 느꼈던것은 20년 넘게 활동해온 전설적인 무술 배우들이 지금까지 눈에 띄는것은 무술을 제대로 할줄 아는 배우가 그동안 없었구나 하는 생각. 80년대 초만 해도 전문적인 무술가들이 배우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엔 그냥 액션에 관련된 동작만 익혀서 나오니 가벼운 발차기 한번이라도 단순한 손모양 하나에도 느낌이 다르다.

닌자어새신의 오리지널 닌자 영화배우 쇼코스키 처럼 전문 무술인들은 매일 자신을 단련하기 때문에 나이 들어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이들은 옆에서 관리 안해주면 이렇게 될수 밖에 없는거 아니겠는가. 물론 액션에 대한 이해도도 차이가 날테고...

한국에는 왕호같은 분들은 모두 은퇴하고 천지무예도 같은 협회만들고 그러시던데...흠;;;

아무튼 도화선과 엽문 이후로 견자단 신뢰도가 너무 높아져서 큰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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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전쟁과평화 2010/01/07 12:08 #

    저도 견자단 팬입니다. 견자단은 왕년의 철마류나 정무문 시리즈도 좋아했지만 가면 갈수록 물이 오르는 배우/무술인인 것 같습니다. 견자단이 왕호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얘기도 있더군요.

    금의위도 기대되는군요.
  • 원심무형류 2010/01/07 13:17 #

    견자단이 요즘 잦은 촬영으로 인해 좌골신경통이 심해진다고 하던데 안타깝더군요. 견자단의 전성기가 왔다는것이 좋긴 하지만 곧 스크린에서 보기 힘들것 같아 걱정입니다.
  • analog 2010/01/23 22:20 #

    시월위성보고 견자단 검색하다 오게 됐네요. 정말 영화를 살린 건 완벽하게 견자단의 무술액션입니다. 얼마나 후끈 달아오르는지;; 뜨겁게 타오르고 정점에서 은퇴하는 것도 무술배우로서 멋진 선택인것 같습니다.
  • 원심무형류 2010/01/23 22:25 #

    하지만 홍금보나 성룡 같은 분들이 계속 활동을 하는데다가 이연걸이나 견자단을 넘어설 신인이 나오질 않으니 더 아쉽기만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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