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즈음에 단편영화 무술지도를 맡았는데, 드디어 오늘 시사회를 하게 되었다. 한국 종합 예술 대학교 졸업영화제에 출품된 영화로 11분정도의 짧막하고 단순한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 호신술을 배운 학생이 공원에서 양아치에게 써먹을 기회가 온다는 이야기. 다른 영화에 비해서도 그렇고 깔끔하고 재미있게 나온거 같아 대단히 만족스럽다.

단편 영화 라지만 스텝롤에 올라가긴 처음이네;; 대부분이 학생들이라고는 하지만 짧은시간의 영상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들인다는게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연기라는 부분이 직,간접적으로 지금까지 인생에 계속적으로 영향을 준다는게 신기 하기도 하고... 이 길이 나한테 맞긴 한가 보다 하는 생각도 들고.
영화제는 토요일까지 홍대 롯데 시네마에서 하는걸로 아는데 연예인들도 몇몇 오는듯 했다. 엘리베이터에서 장기하 닮은 사람이랑 단둘이 있었는데 정말 장기하였네;; ㅋㅋ 이 영화에서 깡패 역할을 맞은 배우분은 곽자형님 이라고 최근까지 나쁜자석 이라는 연극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셨던 분. 3~4주 정도 유도 교육을 했었는데 캡쳐된 영상에서는 낙법과 매치기 그리고 굳히기 기술이 깔끔하게 나와 좋았다. 물론 낙법보다 매쳐지는 모습이 잘나와 티가 잘 나진 않지만 ㅎㅎ
아직 첫째날이라 다른 영화를 비교해보진 못했지만 졸업작품이라고 하기엔 영상 퀄리티(때깔이)가 상당히 좋아서 놀란 부분이 좀 있고 정말 깔끔하게 잘 나온 작품(이 영활 비롯해서 ㅎㅎ)이 꽤 있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관람 했다.
무료상영 같았는데 홍대 롯데시네마 근처에 갈일이 있다면 한번쯤 들러 보는것도 좋을듯. 매일 오후 2시 부터 한시간 마다 intermission을 두고 9시까지 상영을 하는데 근처에 들러 몇편 보는것도 좋을듯 싶다. 초중고급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상영 시간별로 다른것이 개별적인 영화의 퀄리티와는 별개로 영화 제작 난이도와 연관이 있는듯 하다.
아무튼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오늘. 그런의미에서 최초의 무술 지도/연출을 맞았던 SuperAction채널 장려상에 빛나는 사망유희 영상한편...

단편 영화 라지만 스텝롤에 올라가긴 처음이네;; 대부분이 학생들이라고는 하지만 짧은시간의 영상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들인다는게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연기라는 부분이 직,간접적으로 지금까지 인생에 계속적으로 영향을 준다는게 신기 하기도 하고... 이 길이 나한테 맞긴 한가 보다 하는 생각도 들고.
영화제는 토요일까지 홍대 롯데 시네마에서 하는걸로 아는데 연예인들도 몇몇 오는듯 했다. 엘리베이터에서 장기하 닮은 사람이랑 단둘이 있었는데 정말 장기하였네;; ㅋㅋ 이 영화에서 깡패 역할을 맞은 배우분은 곽자형님 이라고 최근까지 나쁜자석 이라는 연극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셨던 분. 3~4주 정도 유도 교육을 했었는데 캡쳐된 영상에서는 낙법과 매치기 그리고 굳히기 기술이 깔끔하게 나와 좋았다. 물론 낙법보다 매쳐지는 모습이 잘나와 티가 잘 나진 않지만 ㅎㅎ

무료상영 같았는데 홍대 롯데시네마 근처에 갈일이 있다면 한번쯤 들러 보는것도 좋을듯. 매일 오후 2시 부터 한시간 마다 intermission을 두고 9시까지 상영을 하는데 근처에 들러 몇편 보는것도 좋을듯 싶다. 초중고급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상영 시간별로 다른것이 개별적인 영화의 퀄리티와는 별개로 영화 제작 난이도와 연관이 있는듯 하다.
아무튼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오늘. 그런의미에서 최초의 무술 지도/연출을 맞았던 SuperAction채널 장려상에 빛나는 사망유희 영상한편...


덧글
믓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