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0 잡설
 
- 누구는 세금으로 미국산 소고기 광고 하고 누구는 사비로 독도는 우리땅 광고 하고...

- 출근길은 한남대교 퇴근 길은 동호대교로 확정. 출근길 미어터지는 차속에서 30km로 달리는 그 찝찝함이란;; 차속에서 열기를 느낄때면 온난화가 이렇게 오는것인가 싶을정도다.

- 콘후레이크 1.2kg가 600g짜리 설탕 뭍힌거 다 안먹은 상태에서 배송이 왔는데 둘다 그냥 먹기엔 한쪽은 너무 밋밋하고 한쪽은 너무 달다. 오늘은 두개를 반반 섞어 먹어 봤는데 대만족 적당한 단맛.

- 보드카를 냉동 보관하고 있는데, 주중에 일끝나고 칵테일 만들어 자주 홀짝 거리고 있다. 솔직히 주스 그자체, 토마토 갈은것 그자체가 맛있긴 한데 살짝 알콜이 들어간 부분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건 있다고 본다. 그리고 꺼냈을때 그 걸죽함을 보고 있을땐 또다른 재미 랄까; 그냥 섞으면 잘 안섞여서 상온에 5분정도 두었다가 믹싱을 한다. 여튼 집에서 즐기는 여유가 좋음. 이럴때는 형광등 보다는 촛불을 켜두는게 좋다.

- 지식에 대한 수명과 마찬가지로 인간관계에도 수명이 있음을 인정하게 되니 편하다고 해야 하나... 어느 한쪽이든 수명을 늘이는 노력을 들이지 않으면 그 자체는 서서히 죽어 가는것은 맞다. 그게 재산이라며 아쉬워 붙잡으려 해도 한쪽이 받아 들일 생각이 없으면 소멸하기 마련이다. 그걸 잘 캐치 해야지.

- 계란 요리가 지겨워서 별에별 이상한걸 다 해먹네;; 어제는 계란에 콘후레이크를 풀어서 익혀 먹어봤는데 뭔가 찌짐 필이 나는;; 그래도 뭐 나름 괜찮았다.

- 덕은 그 자체가 보답이고, 사랑은 그 자체가 대가 이다. 그렇다면 누구나 가장 큰 보답을 해주는것이, 그리고 가장 큰 대가를 얻어 가는것이 합당하다.

- 유도를 어쩌다 이렇게 좋아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8살때 업어치기 랍 시고 동생 팔 다치게 했을때 부터 버파 메인 캐릭으로 Goh를 할때 까지 어떤 한줄기를 끌고 왔음은 분명하다.

- 출퇴근 가로수길 근처에 돌아다니는 이쁜척하는 아가씨들은 잘보면 사진촬영 하는 모습이라능... 사진찍는 상황 이니 계속 봐도 괜찮다는 핑계거리가 생겨 편하게 보게 된다 ㅋㅋ

- 마트에서 장보는거 최소한 5천원을 맞춰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그런지 항상 5천원을 넘긴다... 카드 계산하는게 괜히 미안해서 그런건가... 스타우트 병맥이 1050원 하는곳이 없어서 그곳으로 자꾸 가게 된다. 그래도 뭐 쓸데 없는거 안사니까.

- 전날 잘 먹어주고 마무리 하면 다음날 힘이 나고 안그러면 졸리고 피곤하다. 일하다 보면 탄수화물이 부족하고 혈당수치가 떨어져 가는게 느껴진다.

- 줌머 오일 교환 했는데 노멀한걸로 교체 해서 그런가 힘이 딸리는 느낌. 엔진소리도 전보다 좀 두꺼운 느낌이고... 일단 예열이나 좀 잘해줘봐야 겠다.

사진은 화제의 QM5 모델. 배경이 신사동 같다능...(이렇게 차나 건물에 이쁘장하게 기대고 있는 아가씨들이 많다고)
by 원심무형류 | 2008/07/10 09:14 | -주절. | 트랙백 | 덧글(10)
라면의 달인
 

라면탕

라면 1봉지 (보통 삼양라면)
    -면 1개
    -분말스프 3/4
    -건더기 스프 1개

황태 4~5개
건새우 한스푼
파 조금
마늘 조금
콩나물 적량
샤브샤브 소스 소주 반컵 조금 안되게
여튼 집에 있는 국물 낼 만한 엥간한 요소들 짬뽕;;

해서 끓이다가 1분 남겨 놓고 계란넣고 1분 더 끓임
그럼 맛있는 라면탕 완성;; 우왕굿. 노른자는 작은 국자로 국물이랑 같이 통째로 떠 드세요.

적당히 맵고 짜지 않고 국물도 얼큰하고 시원하고 여튼 매우 좋음.

냉라면

- 라면을 적당히 삶아서 찬물에 식힌후 냉면육수에 부어 먹기 (비추)
by 원심무형류 | 2008/07/08 13:23 | -굶어죽지 않기위해. | 트랙백 | 덧글(6)
요즘 말근육 말근육 하는데
 

그냥 이런거 아닐까



다른 사진들
by 원심무형류 | 2008/07/03 15:18 | 트랙백 | 덧글(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