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칭의 정점 -무도론/About M.A


무하마드 알리의 이상적인 움직임... 전성기때 훈련 방식에 대한 내용이 별로 남아 있지 않다는게 의아하다. 그냥 타고 난거였나;;

대중화에 대한 잡설 -굶어죽지 않기위해.

게임 분야 그 자체에서 시장성을 가졌던 과거와는 달리 시장이 확대되고 대중화 되면서 말그대로 대중을 위한 게임이 주목을 받아 가는 현실이 되고 있다.

무술계도 마찬가지로 현대에서는 비젼축에도 못낄 그러한 기술들이 무술간의 폐쇄적인 여건으로 인해 무술 그자체로서 일종의 시장성을 유지 할수 있었으나 현대로 오며 대중화되는 과정에서 특수성이 점차 사라져 가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두 사례에서 대중화 과정을 거치며 나타나는 현상은 시장을 확대 하는데 좋은 여건을 가진 상품이 팔리면서 한차례 거품이 줄어드는 과정을 겪었다는 것이다. 요즘 시대 기준으로 봤을때 버그 투성이 게임이나 비효율적인 무술은 대중화 되면서 발붙일수 없는 상황이 되었는데 오히려 그러한 과정으로 인해 거품이 커진것은 아닌가 한다. 결과가 섬세 해지건 효율적이 되던지 어찌되었건 다양성의 상실을 가져오게 되었으니...

조금 더 매니악하게 소비 하는 입장에서는 재미가 없다고 느낄수 밖에 없을지도 모르겠는데 오히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수 있는 여지가 커진것이고 되려 인디 정보를 접하기 좋은 환경임에는 부정할수 없으니 그닥 문제랄게 있겠나 싶기도 하다. 그러한 상하곡선을 생각 해보는것 자체도 재미있고... 현재로서 내 목적은 관심 분야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으며 공부하는 그 과정이 즐거울 뿐이다. 아직 파이오니어가 되기엔 한참 부족하지 않은가 ㅎㅎ


솔각 동영상 -무도론/About M.A

발목 받치기? 무릎대 돌리기?(상대가 받아 주지 않으면 저렇게 돌아가기 힘들다 ㅎㅎ)


바깥 다리 걸기(상대방을 붙잡고 익히기를 하면 각이 제일 안나오는 기술...ㅜㅜ)


양팔 업어치기 (도장 사범님중 발의 형태를 저런식으로 만들어 메치는 분이 계시다. 단일 기술 보다는 연계기로 사용)


허리 껴치기 


역시나 유도의 기법과 거의 동일한데 원리 또한 별반 차이 없음을 알수 있다. 또한 재미 있었던것은 팔괘장의 주권을 돌때의 느낌은 유도 대련에서 기술이 완벽히 들어갈때 중심이 이동하는 형태와 동일하게 느꼈다는 점이다. 본래 의식적으로 반복 수련하는 이유는 그것을 무의식에 박아 넣기 위함인데 의식적으로 수련해 왔던 그 원리가 모두 하나에 수렴하고 있다는 사실이 재미 있고, 매일 주권을 비롯한 단련법들을 연습할 필요성을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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